전한길 강사의 2030세대와 국민들께 드리는 호소문

오늘 국회의사당에서

14시부터 16시에 집회가 있습니다.

전한길 강사가 처음으로 참여합니다.

 

전한길 강사님의 마지막 인용구 전달드립니다.

 

도산 안창호 왈 

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
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

 

 

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 편이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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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미안합니다.

똑똑하고 실행하는 그대들이

미래입니다.

자유민주주의는 그냥 지켜지지

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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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약자를 위한 진보는

좋지만 진보를 위장한

매국짓은 해서는 안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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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국민을 생각하지도

않으면서 국민 단어를

쓰고 있는 집단도 마찬가지 겠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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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활동계좌가 이제 6000만개가

넘습니다. 해외주식을 하는 사람들도

엄청 많습니다. 자본의 미래를

알고 있는 투자자들은 아직도

과거속에 살고 있는 정치집단에

분노에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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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행유주로 봐도 2030이 살아야

모두가 삽니다.아니면 겨울에서

모든 순환이 끝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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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젊은 세대여 힘내십시오.

가진거 없고, 미래가 없어도

광장에 나간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

니다. 그대들이 미래이자 희망입니다.

그대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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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...

 

#전한길호소문 #한국사전한길 #전한길집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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